저희집은 동향이라 이중창인데도 아침에 눈이 부실 정도예요
그렇다고 두껍게 해서 햇빛을 가리고 싶진 않고 그냥 눈부심만 없앨
목적으로 두가지 제품을 놓고 한달을 고민 끝에 결정했어요
첨 받았을땐 생각보다 무게감에 놀랐어요
커튼을 치고나니 그 자태에 또 한번 놀라네요^^
신랑은 넘 밝은거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의도했던 대로
눈부심만 살짝 없애고 했빛은 여전히 이쁘게 들어오고
자꾸 보면 볼수록 고급스러움에 반함니다
타이백은 조금 짙은 브라운톤으로 해도 고급스러울것 같아요
댓글목록
작성자 소울데코
작성일 2013-02-15
평점
구매하신 제품이 만족스러우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답니다.앞으로도 소울데코 많은 관심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