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평을 쓸까말까 고민할 필요도 없게 만드는 소울데코네요^^

한번 실패를 하고 나니 더많이 고민하게 되고 주문하고 나서도 조금 불안하긴 했는데 물건을 보고나니

괜한 걱정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o^

신랑이 별로 안사고 싶어하는데 제가 막 우겨서 사는거라 사실 가격을 말하지못했거든요.

근데 달고나면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

사기전에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구매하고 나서도 다시한번 확인해주시는 전화 센스에 소울데코에서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상품평은 생각도 못했는데 다른분들이 상품평을 열심히 쓰신 이유를

물건을 받고나니 알겠더라구요. 정성이 담긴 카드와 쵸코렛, 그리고 발판까지 너무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아직 저희 남편이 달아주질 않아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커튼핀까지 꽂아주신 직원분들의 배려에 저를

늦은시간인데도 이렇게 글을쓰게 만드네요*^^*

나중에 신랑이 커튼달고나면 사진 찍어서 또 올릴께요. 지인들께 선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여기저기

입소문도 많이 내야겠구나 라는 생각은 아무래도 소울데코를 이용하신 분들이라면 다 생각하시겠죠? ㅎㅎ

늦은밤이지만 너무 기분좋게 글을 남기고 아기깨기전에 얼른 침대속으로 들어가야겠네요.

제가 혼자라도 달수있음 얼른 달았을텐데...아쉽당 ㅠ.ㅠ

소울데코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