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결혼하면서 커튼이 필요해서 인터넷검색을 하다 소울데코가 눈에 띄어 홈피를 방문하게 됐죠..

사이즈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문의했더니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구요..

시간이 지나도 사계절 내내 질리지도 않구 이쁘더라구요..

신랑도 커튼 잘 골랐다며 칭찬하네요..

큰 집으로 이사하면서 또 커튼이 필요해서 다른 디자인으로 재구매했어요..

암막커튼을 주문했는데, 6개월 된 아기 낮잠 재울때 딱이었어요..

이젠 낮에도 적당히 어두운 암막커튼 덕에 새근새근 잘 잔답니다..

지금은 아기랑 저랑 같이 자는데, 아기가 크면 아기방에도 또 이쁜 커튼 하나 달아주려구요..

그리구 브라켓이 하나 더 필요해서 문의했더니 공짜로 끼워주시구 감사해요.. ^^

번창하시구 앞으로도 이쁜 커튼 많이 많이 팔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