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고 봄을 만끽하고 싶어서 커튼을 보고있던 중에

화사하고 세련되 보이는 커튼을 발견하고

클릭했어요,,

사진으로 봐도 햇빛이 많이 들어오던데.

일명 사진빨? 이라고 하죠? 그래도 너무 예뻐서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고

집에 다는 순간.. 와... 이럴 수도 있구나 했죠,,

정말 예쁘더라구요, 사진빨이 아니고 비싼 가격을 준만큼 그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했어요.

상담해주신 분도 너무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커튼 길이부터 봉, 타이백 요것조것 물어봐도 친절히 답해주시더라구요,

이 커튼은 햇빛이 들어올 때 더욱 매력적인 아이인것 같아요.

포토후기를 올리고 싶은데. 핸드폰으론 그 매력을 다 담아낼 수도 없어서.

잘 나오면 한번 올리도록 할께요.

정말 너무예뻐서 언니들한테 추천중이에요~

정교하고 깔끔한 박음질 한땀한땀이 참 멋있네요.

감사합니다.